음악 사이트 뮤즈(대표 강대석 www.muz.co.kr)는 새롭게 도입한 ‘UCC 음악다방’과 ‘음악상자’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다른 음악 사이트들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뮤즈가 새롭게 선보인 두 서비스는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상자’는 음악커뮤니티와 미니홈피 개념을 결합한 서비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한자리에 저장할 수 있는 ‘뮤직박스’와 테마별로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선곡해 공개하는 ‘공개음악 2.0’ ‘음악방송국’으로 구성돼 있다. 자신이 평소에 관심가는 음악들을 일정공간에 저장해두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모아 공개앨범으로 만들 수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모아 음악상자 친구들에게 음악 방송 메일을 보낼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은 ‘음악상자’ 내에 있는 게시판에 개인들이 제작한 동영상이나 글, 사진을 올릴 수 있으며 그 내용은 모두 ‘UCC 음악다방’에 공개된다.
‘UCC음악다방’은 최신 음악관련 UCC콘텐츠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에 관한 정보,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네티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뮤즈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공개앨범 마켓 플레이스 제도인 ‘뮤즈공개앨범 2.0’을 도입했다. 네티즌이 스스로 선곡한 곡들을 하나의 디지털 공개 앨범으로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
뮤즈공개앨범 2.0을 통해 판매된 음원에 대해서 판매자에게 10%의 보상금을 주며, 구매자 역시 여타 음원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다운로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금전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공개앨범2.0에 참여한 네티즌은 현재까지 9만8145명이다.
뮤즈는 △연주·댄스·모창 등의 네티즌 참여형 이벤트 강화 △참여자들에게 뮤즈 사이버머니 콩나물을 제공하는 등의 보상 프로그램 확대 △감성커뮤니티 ‘음악상자’ 활성화 등을 통해 마니아층을 계속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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