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반의 인터넷 부가서비스업체인 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지난해 1월 선보인 개인사용자 대상의 온라인 음악 사이트인 ‘주스뮤직(www.joos.co.kr)’을 앞세워 B2C 및 B2B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주스뮤직은 지난달 16일 국내 최대 음원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로 지속적인 유료회원을 확보해 가고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동종 음악 사이트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결과 최근 들어 다양한 연령층에 걸쳐 이용자가 늘면서 현재 약 1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주스뮤직은 특히 최근들어 매장 음악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기업 사용자 대상의 서비스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매장 음악 서비스는 현재 던킨도너츠·훼미리마트·아시아나 항공 등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약 2500여개에 달하는 매장에 배경음악(BG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형 음반사 및 직배사와의 음악사용 계약 체결을 통해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상황에 맞는 감성 마케팅과 최적의 시스템을 도입해 일선 매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플랜티넷은 추가로 대형 프랜차이즈와 BGM서비스 제공 계약을 추진 중이며 3월에만 5000여개의 매장에 BGM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오는 7월 발효되는 저작권법에 따라 각종 매장의 불법 음악사용에 대한 당국의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매장BGM 서비스는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플랜티넷은 프리챌·KT 등의 대형 포털 음악서비스 제공 업체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음악DB관리 △시스템 운용 △사용자관리 등의 AS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홈페이지 BGM·사용자제작콘텐츠(UCC) 등의 활용이 커지면서 ASP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ASP 서비스 사업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韓 에너지·산업 직격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