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스토리지 서버` 출시

 한국HP(대표 최준근)는 ‘플러그 앤 플레이’ 타입의 스토리지 서버 ‘HP 프로라이언트 DL585 G2 스토리지 서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옵테론 기반의 HP 서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데이터 스토리지 서버 2003’을 탑재한 NAS 게이트웨이 솔루션이다. 보통 스토리지는 설정하는 데만 수시간 걸리는 데 이 제품은 단 몇 분 내 설정을 끝내고 바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iSCSI를 지원 SAN 환경 구축도 가능하며 스냅샷 기능과 복제 및 볼륨 확장 지원을 위한 통합형 소프트웨어도 제공된다.

 한국HP는 스토리지 외에도 △256비트 암호화 기능이 내장된 백업 소프트웨어 ‘HP 데이터 프로텍터’ △ 애플리케이션(블록)과 파일 데이터를 동시 지원하는 통합형 가상화 솔루션 ‘HP 스토리지웍스 EVA 파일 서비스’도 출시했다.

 한국HP 스토리지사업부 음상진 이사는 “한국HP는 중견중소기업(SMB)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면서 “프로라이언트 스토리지 서버와 EVA 파일 서비스 모두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