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피해 없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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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날씨와 함께 한낮까지 이어지는 안개와 황사가 찾아오면서 물류와 산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첫 황사예비특보가 발효된 22일, 민간기상정보서비스 업체인 케이웨더 직원들이 위성사진을 보면서 우리나라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황사의 이동경로와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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