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설법인 수가 4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신설법인 수는 5337개로 전월보다 무려 1114개가 늘었다. 이는 2003년 같은 달의 5402개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다. 한은은 “1월에 신설법인이 평월보다 많은 계절적 특징과 함께 치근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월 부도법인 수는 126개사로 전달(109개사)에 비해서는 소폭 늘었다. 1월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이 42.2배를 기록,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1월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 후)은 0.02%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당좌거래정지업체를 기준으로 한 부도업체 수는 188개로 전월보다 19개 늘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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