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개봉작-눈에게 바라는 것
성공의 꿈을 안고 도쿄에 갔던 야자키 마나부는 사업에 실패하고 문득 형과 어머니가 보고 싶어 고향인 훗카이도로 돌아온다. 형인 다케오는 고향에서 홋카이도 토속 썰매끌기 경주인 ‘바네이 경마’를 위한 축사를 운영한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던 형제 사이의 골은 깊어졌다. 다케오는 마나부가 양로원에 살고 있는 어머니를 만나지 못하도록 한다. 하지만 마나부가 축사의 험난한 일상 속에서 일꾼들, 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다케오는 어머니와 마나부의 만남을 허락한다. 서서히 형제는 서로를 이해해 나가면서 인생을 깨달아간다.
금주의 개봉작-드림걸즈
디트로이트 출신의 여성 트리오 디나(비욘세 놀즈), 에피(제니퍼 허드슨), 로렐(애니카 노니 로즈). 꿈과 재능, 열정까지 가진 이들이지만 오디션에 실패하는 등 화려한 스타의 길은 멀기만 하다. 이들은 쇼 비즈니스계의 성공을 꿈꾸는 야심찬 매니저 커티스와 만남을 갖게 된다. 그는 그녀들이 가지지 못한 성공의 카드를 쥐고 셋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트리오는 최고의 인기가수인 제임스 ‘썬더’ 얼리의 백보컬로 투입, 기회와 경험을 쌓아 가며 스타 그룹으로 발돋움한다. R&B 에서 감미로운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인기를 모으는 동안 커티스는 리드 싱어 자리를 에피보다 더욱 매력적인 디나로 교체한다. 에피는 차츰 트리오에서 소외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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