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학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등 미국 명문대학들이 앞다퉈 강의내용을 인터넷에 무료 공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조지 부시 대통령의 모교이기도 한 예일대학은 학부 강의를 디지털 비디오로 촬영,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일대학은 현재 이를 위해 기초물리학 등 7개 과목에 대한 촬영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가을쯤 이를 인터넷에 올려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 공짜로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 ‘오픈코스웨어’ 프로그램을 도입, 온라인 무료 교육시대를 열었던 MIT는 현재 1500개 강의의 계획안과 강의노트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대상을 1800개 강좌로 확대, 사실상 모든 수업내용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은 일부 강좌를 비디오파일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려놓고 있으며 스탠퍼드대학도 무료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기 위해 애플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U웹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3개 강좌를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12개 강좌로 온라인 무료공개 대상 강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