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보르도 LCD TV에 이어 올해 전략품목인 차세대 프리미엄급 PDP TV 신제품을 이달말부터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PDP TV는 프로젝트명 ‘칼라’로 개발돼 온 제품으로, PDP TV 계열 가운데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전략 모델이다. PDP TV의 장점인 색표현력을 500배 이상 크게 향상시킨 것은 물론, 휘도를 30% 가까이 대폭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삼성SDI가 지난달부터 양산한 ‘W2 PDP’ 패널을 처음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LCD TV 시장 석권에 이어 이같은 신제품을 앞세워 올해 PDP TV 시장에도 300만대 판매 및 시장 점유율 20%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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