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정서(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한 의정서) 발효 2주년을 맞아 국내에서도 ‘기후변화협약 대책주간’행사가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광주·울산·대전 등에서 열린다.
첫날 개막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기후변화협약대응 홍보대사인 KBS 황정민 아나운서, 에너지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13일에는 산자부와 에너지 관련 10개 단체장이 참가하는 ‘기후변화협약대응 추진협의회’ 발족이 예정돼 있다. 같은 날 유럽연합(EU)과 중국, 일본 등지의 업계와 학계 인사들이 참가하는 ‘기후변화협약 기업대응 국제세미나’가 열리며 14일에는 기후변화대응 기업지원제도 설명회가 개최된다. 지방에서도 광주(12일), 울산(13일), 대전(14일) 등 광역시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대응전략 발표와 세미나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산자부 조석 에너지정책기획관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이산화탄소 배출국으로 향후 의무감축 대상에 포함될 것이 확실시된다”며 “우리나라에 유리한 협상을 진행하는 것과 별도로 기업, 국민들의 철저한 기후변화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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