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 2007년 경영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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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정보기술(대표 조영철)이 7일 동부 삼성동 빌딩에서 조영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핵심간부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매출 2000억원, 경상이익 110억원 달성을 다짐했다. 조영철 사장은 이날 전략회의에서 “2007년은 제2의 도약을 위한 고객가치 제고와 성장동력 확보의 해”라며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총력집중, 견실성장을 위한 사업구조 구축, 창의·주도형 조직문화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경영방침을 밝혔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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