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열풍으로 각 공연장마다 디지털캠코더를 소지한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세계힙합페스티벌 발대식’에서 한 시민이 인터넷에 올리기 위해 힙합 퍼포먼스를 디지털캠코더에 담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열풍으로 각 공연장마다 디지털캠코더를 소지한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세계힙합페스티벌 발대식’에서 한 시민이 인터넷에 올리기 위해 힙합 퍼포먼스를 디지털캠코더에 담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