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서버 가상화 기술을 이용한 ‘플렉스(Flex)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서버 가상화 기술은 하나의 서버 및 OS를 파티션 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구동하는 기술. LG데이콤은 플렉스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웹호스팅과 달리 고객이 운영 권한을 갖고 서버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서비스를 기존 상품 대비 최대 70% 정도 저렴한 요금을 책정했으며, 이용 고객에게 무료 메일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단기 프로젝트성 이용 고객, 초기 시스템 사용량 측정이 어려운 고객, 전산관리자가 없는 고객 등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LG데이콤 IDC사업부장인 임응수 상무는 “플렉스 서버호스팅을 향후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데이콤은 이달 말까지 플렉스 서버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이용료 및 설치비, 데이터 이전 비용을 무료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