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서버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하나의 서버를 여러 사용자가 이용하는 ‘플렉스(Flex)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서버 가상화 기술은 하나의 서버 및 운용체계(OS) 위에 파티션 개념을 도입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구동하는 기술이다. 한 서버를 여러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쓸 수 있다. 플렉스 서버 호스팅은 웹호스팅과 달리 고객이 운영 권한을 갖고 서버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기존 상품 대비 최대 70% 정도의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되며 OS 및 메일 서버도 무료로 제공한다. 개통 및 용량 증설을 신청하면 10분 내에 처리가 가능해 ▲단기 프로젝트성 이용 고객 ▲초기 시스템 사용량 측정이 어려운 고객 ▲전산관리자가 없는 고객 등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LG데이콤은 2월말까지 신규 고객 대상으로 1개월 이용료 및 설치비 면제, 데이터 이전 무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임응수 LG데이콤 상무는 “플렉스 서버호스팅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서버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응용시켜 고객들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킨 것이며 앞으로 유틸리티 컴퓨팅 서비스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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