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서비스사업부는 문자 바로 보내기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윈도라이브메신저8.1버전을 6일 선보이고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과 정면승부를 선언했다.
윈도라이브메신저8.1버전은 사용자의 공개 사진,대화명 등 상태 정보를 PC가 바뀌어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메신저를 통해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를 직접 받고 보낼 수 있는 ‘메신저 폰친구’서비스도 편리하게 개선했다. 메신저 상단에 있는 휴대폰 모양의 ‘메신저 폰친구 바로가기 아이콘’을 통해 ‘모바일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에게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번 윈도우라이브메신저8.1버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60개 나라에서 동시에 서비스 된다. 이구환 MS 온라인서비스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온라인 상에서의 대화 수단은 물론, 주식, 쇼핑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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