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전략산업인 광산업과 디자인 산업의 연계를 통한 ‘반도체 광원 조명디자인 사업’이 본격화된다.
한국광기술원(원장 김태일)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연구센터(소장 배정찬), 광주디자인센터(원장 이봉규) 등은 광산업과 디자인 산업을 연계한 반도체 조명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광원 조명디자인 사업화’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지역 특화제품 디자인 파일럿 모델(DPM·Design Pilot Model) 사업에 착수해 LED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실내·외 조명디자인과 문화상품 디자인을 집중 개발하기로 했다.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DPM은 LED 관련 업체의 수요조사를 거쳐 공동 브랜드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들 기관들은 반도체 광원 조명디자인 육성 기반 구축 및 사업화를 위한 포럼과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반도체 조명디자인연구센터도 설립해 신개념의 반도체 광원조명 제품을 창출하기로 했다.
또 오는 3월에는 세계적인 조명디자인 제품을 전시하는 ‘이탈리아 조명기기전’을 개최하고 서광주 톨게이트 등 3곳에 LED를 이용한 랜드마크형 시설물을 조성하는 등 광주를 반도체광원의 메카로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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