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올해 지역특화산업 지원에 491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하고 올해부터 신규 지원대상이 될 사업을 선정해 나갈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산자부 문신학 지역혁신팀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수요와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토록 하고 지원형태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기업지원서비스 등을 연계한 통합형 패키지 형태로 추진하는 것이 새로운 정책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신규 접수되는 사업 가운데 성공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난해와 비슷한 10∼13개 가량의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은 사업기간 3년 이내, 과제당 연간 10억원 내외로, 오는 3월 5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5월 중 지원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지역특화산업 지원제도에는 지난 2004년부터 모두 1천47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현재 56개 과제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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