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론(대표 박영용)과 영진전문대학(학장 최달곤)이 31일 경북 구미시 시미동 실트론 본사 회의실에서 생산성 향상 교육 과정을 개설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실트론은 구미공단에 입주해 있는 3개 제조공장의 근로자 800여 명을 영진전문대학 강의실에 파견, 제조설비 운영에 필요한 센서, 공압 등 4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집중 이수토록 할 계획이다. 영진전문대학은 오는 3월부터 개강하게 될 이번 교육에 필요한 교재를 개발하고 강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실트론 관계자는 “그동안 자체 교육을 진행해 왔지만 우수한 전문 강사진과 첨단 실습 기자재를 보유한 대학에서 직무기술연수를 진행하는 것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산학협동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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