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정창엽)가 한재석·장진영 등 인기 배우를 잇달아 영입하며 매니지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지난주 장진영을 영입한데 이어 지난달 공익근무에서 소집해제된 한재석을 추가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재석은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과 ’유리구두’ 등 다양한 드라마로 중화권에서 이름이 알려진 스타라 앞으로 한류 파워에 힘을 더해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정현·황수정 등을 거느리고 있는 예당은 지난해 김성민·한지혜 등 스타급 연기자를 시작으로 김영호·오주은 등을 영입한 바 있다. 예당은 강화된 스타 군단을 활용, 제2의 한류 전성기를 주도하는 한편 유명 작가·감독 등도 적극 영입해 드라마와 영화의 직접 제작 및 배급에 나선다. 또 스타 및 엔터테인먼트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해외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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