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을 3연임하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전경련은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이건희 회장을 비롯 주요 회장단들이 차기 회장으로 강신호 현 회장을 추대했다. 그러나 강 회장은 이에 대해 일단 고사했으며 최종 견해는 내주 발표하기로 했다. 강 회장이 최종 수락시 29·30대에 이어 31대 회장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강 회장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 조석래 효성, 현재현 동양, 이준용 대림산업, 이웅렬 코오롱, 신동빈 롯데, 최용권 삼환기업, 김윤 삼양사, 박영주 이건산업, 류진 풍산, 허영섭 녹십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조건호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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