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SK텔레콤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로밍사업을 시작한다.
KT(대표 남중수)는 내달 1일부터 SK텔레콤의 휴대폰 이용자들에 대한 국제로밍 착신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이 서비스를 위해 지난 12월말 SK텔레콤과 협정을 체결했으며 최저요금제로 이동전화 로밍시장을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자동로밍, GSM로밍, 임대로밍 등이며 미국의 경우 분당 105원으로 경쟁사인 LG데이콤(108원)이나 SK텔링크(150원)에 비해 저렴하다. 특히 중국의 경우 경쟁사에 비해 최대 40% 이상 저렴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용방법은 공항 SK텔레콤 로밍센터나 로밍고객센터(1599-2011)로 신청하면된다. 요금은 SK텔레콤에서 합산 청구된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