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문자메시지 전송 대행업체인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장준호)는 무선인터넷 접속을 통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자사의 메시징 전문사이트 (www.mand.co.kr)에 곧바로 올릴 수 있는 모바일 UCC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특정 전화번호(#8282)로 전송, 사이트 내 모바일 UCC 메뉴에 등록할 수 있다.
따라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 할 경우 휴대폰의 무선인터넷 메뉴에 접속해 해당 웹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핸드폰을 PC에 연결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 모바일 UCC는 전송자의 휴대폰번호를 추적할 수 있어 익명으로 인한 악성 UCC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고 인포뱅크는 설명했다.
하종순 인포뱅크 상무는 “동영상 UCC의 경우 대부분 캠코더를 이용해 제작, 장소나 소재의 제약이 많았다”며 “모바일 UCC 서비스를 계기로 휴대폰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UCC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2월 야후코리아와 양방향 통합 메시징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인포뱅크는 UCC 및 포털사이트와의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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