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이상현 www.sinc.co.kr)가 회사 설립 9년만에 연매출 2000억원 고지에 올라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005억원, 경상이익 179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5년에 비해 매출은 9%, 경상이익은 21% 신장했다. 회사측은 매출 및 이익 증가 요인으로 e러닝, IT아웃소싱 및 모바일 시스템통합(SI) 등 신규 사업부문과 신세계몰, 유통 부가가치통신망(VAN), 정보기기 영업 등 기존 사업 호조를 꼽았다. 이 가운데 신세계몰은 매출이 75%나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의 경우 신세계마트(구 월마트) 인수에 따른 시스템 투자 수요발생과 게임 및 정보기기 영업, 신세계몰의 호조가 지속되면서 분기실적으로 최대인 63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신세계I&C는 지속적인 수익경영 기조 유지, 웹 2.0 기반 웹서비스 사업 및 전자태그(RFID) 적용 추진 등 신규 사업에 적극 나서 매출 2150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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