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이동망사업자(MVNO)는 주파수를 보유하지 않고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망사업자의 망을 임차해 독자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다.
유한자원인 주파수를 이용하는 이동통신사업 특성상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사업자 수가 현실적으로 제한돼 있으나 통신시장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나온 제도다. MVNO는 기지국·기지국제어기 등 대체 불가능한 이동통신설비를 기존 사업자에게서 임차해 자신이 보유한 설비와 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에서는 영국·네덜란드·스칸디나비아 반도 등 유럽 지역에서 요금 인하 등의 효과를 거두며 활성화돼 있다. 일본도 지난 2003년 4월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 경쟁 정책 차원에서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구성한 관련 전담반을 통해 MVNO 도입을 검토 중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2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3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4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5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7
[ESG칼럼] ESG제도의 바른 정착을 위한 검토
-
8
[기고]피지컬 AI 시대, 초정밀 광학센서가 로봇 액추에이터 미래를 바꾼다
-
9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8〉 [AC협회장 주간록108] 심사 시대를 넘어, 모두의 창업 시대를 열다
-
10
[부음] 송충원(전 대전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