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브(대표 오병기)는 자동차 부품회사인 만도(대표 오상수)의 해외법인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추가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해 개발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에 구축된 만도의 ERP를 분석해 표준화시키고 제조, 재무관리 부문의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향후 모든 해외법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상반기중 매입·매출 마감의 보완, 재고수불 관리, 사급·반출 관리, 미착 관리 등 제조상 물류흐름에 대한 핵심적 부분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엔 예산관리, 사후원과관리, 기준정보관리, 외자관리 등 재무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외환관리, 주요성과지표, 사업계획, 수출관리 업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오병기 사장은 “지난해 만도의 중국 4개 법인 ERP 표준 구축 및 ASP 운영과 함께 올해엔 중국법인과 미국법인의 추가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시아 1위 ERP 컨설팅 및 ASP 전문기업으로의 비전에 한층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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