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대구가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돼 지역의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
과학기술부는 부산 송정동 일원의 녹산국가산업단지(총 2109평)를 ‘부산 과학연구단지’로, 대구 성서3차 지방산업단지(1007평)를 ‘대구 과학연구단지’로 각각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되면 5년간 150억원의 범위 내에서 정부의 연구개발을 지원받게 되며 이 곳에 입주한 기관이나 기업은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이번에 새로 지정된 두 과학연구단지는 정부로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최대 150억원(지방자치단체 50% 부담)을 지원받는다. 우선 올해에는 두 과학연구단지에 각각 10억원의 예산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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