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소형 복사기 2기종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캐논은 지난 1990년부터 1993년까지 제조돼 일본내 유통된 흑백 소형복사기 ‘FC-1’과 ‘FC-2’에 발연 및 발화 가능성이 있다면서 전격 리콜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2기종의 총 출하대수는 약 8만6000대이며 이 중 4500대가 현재 시중에서 가동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캐논은 지난해 9월에도 소형 복사기 3기종에 대해 배선단자 접속 부량으로 부품의 무상교환을 실시한 바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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