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50달러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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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연말 떨어지기 시작한 국제유가가 속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현물가격이 2005년 6월 이후 19개월 만에 40달러대를 기록, 고유가로 인한 기업의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18일 경기도 안양의 한국석유공사 직원들이 49.07달러를 기록한 두바이유의 가격 흐름을 살펴보며 대화하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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