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데이터베이스(DB)산업 경기가 어두울 전망이다. 온라인·모바일·DB구축 등 전 분야에 걸진 경기전망지수가 전 분기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17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가 집계한 ‘1분기 DB산업경기동향지수’에 따르면 모바일서비스, DB솔루션, DB구축, DB컨설팅·교육 분야 4분기 전망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각각 94, 101, 101, 99, 105로 대부분의 분야가 전분기에 비해 하락했다.
특히 모바일서비스와 DB구축이 기준치(100)를 밑도는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DB구축분야는 3분기 연속 호전전망에서 침체로 반락할 전망이다.
이 같은 침체는 내수시장 악화(43.0%), 동종업계 내 경쟁심화(11.8%)가 주요 요인인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반면 1분기 DB서비스 이용환경지수는(CSI)는 전항목이 기준치를 상회하며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 정보의 양과질(135), 접근환경(124), 이용환경(123), 이용빈도(124), 이용료 지출(113)로 조사됐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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