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대표 천신일, 김상배)가 SW서비스와 게임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다.
세중나모는 15일 올해 253억원 매출에 영업 이익 40억원을 목표로 정하고 기존의 패키지 SW사업에서 탈피, SW서비스와 게임 퍼블리싱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에 세중나모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과 새로운 서비스 개념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SW서비스사업부로 기업용 솔루션 및 컴포넌트 사업의 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 게임 사업부는 사업본부로 승격하고 게임 전문 퍼블리싱과 유무선 연동 게임 사업에 나선다.
특히 올해에는 서비스가 대거 출시된다. 그간 세중나모의 효자 상품 노릇을 톡톡히 해 온 ‘나모 액티브스퀘어’의 7번째 버전과 ‘나모 웹에디터’의 8버전, XML 기반의 비즈스퀘어가 출시된다. 게임 사업 부문에서도 국내 최초의 유무선 연동 게임인 ‘로드(Lord of D)’가 올 3월 출시를 앞두고 조만간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간다.
김상배 세중나모 사장은 “2007년은 세중나모가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장에 맞는 발 빠른 사업 전개로 업계 최우량 기업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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