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넷피아(대표 조준희 박재홍 www.imnetpia.com)는 마켓포인트(대표 박상환)를 상대로 14억원의 특허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엠넷피아는 소장에서 마켓포인트의 ‘MP 트레블러’가 아이엠넷피아의 개인휴대단말기(PDA)용 증권거래 관련 특허기술(특허 제337241호. 2002년 5월 등록)을 침해했다고 소송 배경을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사 특허가 증권 정보 제공 시스템은 각 증권사의 주문처리 시스템으로 분리 구축되고, 주문처리 시스템들은 통합된 시세처리 시스템을 공유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미 자사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SK, 굿모닝신한, 메리츠, 한화, 동양, 교보, 동부, 키움, 한국투자증권 등이 모바일 증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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