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대표 변보경 www.kolonbenit.com)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IT 자산 관련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보안 서비스 사업 강화 및 고객 서비스 제고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9일∼19일 10일동안 진단 및 관리 컨설팅 신청 접수를 받은 후 선정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22일∼28일 8일 동안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세계적인 보안 업체 맥아피(www.mcafee.com) 위험관리 솔루션인 ‘파운드스톤’을 이용, 주요 IT 자산에 대한 위험 진단 및 관리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파운드스톤’은 IT 자산의 취약점을 점검 및 계수화하고 교정 워크플로우를 제공,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보안 관리를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코오롱베니트 보안사업팀 사공운 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기존의 보안 솔루션 사업은 물론 보안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일본, 신형 양자컴퓨터 올해 가동…“1만 큐비트 목표”
-
2
AWS, 새로운 양자 컴퓨팅 칩 '오셀롯' 발표…최대 90%까지 오류 정정 비용 줄여
-
3
아이티센그룹, 연매출 5조원 시대 열었다
-
4
오픈AI, 추론·증류 없는 마지막 AI 모델 'GPT-4.5' 공개
-
5
캐나다, 일론 머스크 'X' 의심스럽다...'AI 학습에 개인정보 활용' 조사 착수
-
6
아마존, 생성형 AI 탑재한 음성 비서 '알렉사+' 공개
-
7
충남테크노파크, 2025년 지원사업 75개·기업지원비 364억 설명회 개최
-
8
[CIO 서밋 2025]모레, “AI 인프라 구축 위한 첫 단계는 SW 도입”
-
9
[CIO 서밋 2025] “생성형 AI, 생산성·업무 혁신과 직결···수용성 높여야”
-
10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비즈니스의 미래 'AI Agent Shift 2025' 3월 7일 개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