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감사실(감사 김영완)은 과학기술부로부터 정부출연연 자체감사 우수기관상과 공직기강 및 부패방지 우수사례상(손민호 검사역) 등 2개 분야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상에서 ETRI는 지난 3년 동안 ‘출입업체 담합금지 및 금품제공 금지를 위한 서약서 징구’ 등 34건의 제도를 개선하고 8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직원의 직무윤리 및 연구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24차례 자체 윤리교육을 실시했고, 출연연 처음으로 ‘연구윤리강령’과‘연구진실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지침’을 제정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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