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IT서비스 업체 NDS(대표 신재덕)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대비 11.8% 늘어난 570억원으로 정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매출 대비 대외사업 비중을 지난해 45%에서 올해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대외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고객관리체계를 강화, 대외 영업력을 높이고 우수 인력 양성 체계도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RFID/USN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한편 식품 이력 추적관리 및 물류 시스템을 개선, 농심그룹내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NDS는 지난해 매출 510억원, 수주계약 540억원을 달성, 각각 8.5%, 8.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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