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수도권 2개사, 영남권 1개사, 충청·호남권 1개사, 전국권 1개사 등 총 5개의 콜센터 법인을 신설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각 고객센터에서 관할해온 콜센터 운영이 지역별로 나뉘어 고객접점 분야의 인·아웃바운드 통합 콜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5개사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은 케이에스콜이 콜센터 업무를 담당하며 경기·인천은 코스앤씨, 영남권은 한국콜센터, 충청·호남권은 티엠월드, KT-PCS 및 CRM센터는 유엠에스앤씨가 각각 맡게 된다.
고객서비스본부는 신설법인들의 업무가 조기 안정화할 수 있도록 업무인수인계 TFT를 구성해 원활한 업무이관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콜센터 업무 담당자 및 고객상담 요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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