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전문업체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은 약 150억원 규모의 보훈병원 통합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구축 관련 하드웨어(HW)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LG CNS, NDS, 쌍용정보통신, 상이군경회 등 총 5개 유수 시스템통합(SI) 업체들과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끝에 이 같은 수주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지케어텍은 이에 따라 지난 10월 보훈병원 통합 EMR 시스템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 HW 사업자로 결정됨에 따라 공공 의료분야의 대형 EMR 프로젝트인 보훈병원 EMR 통합 시스템 사업을 석권했다.
이 회사 이철희 사장은 “이번 보훈병원 입찰건은 향후 2년간 15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여러 업체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며 “전국 5개 보훈병원 통합EMR 시스템 사업에 들어가는 HW, SW, 네트워크 및 하드웨어 관련 유지보수 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5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9
이스트소프트, MWC서 'AI 휴먼' 알린다…KT·삼성과 협업 전시도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