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전라북도·KBS는 2일 공동 추진하는 HD영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작 9편을 발표했다.
주최 측은 “10편의 선정작 가운데 9편이 먼저 발표됐다”면서 “남은 1편은 작품 선정기준과 관련해 자격요건에 관한 세부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HD영화 제작지원 사업에는 총 89편이 응모했으며 선정작은 총 제작비 5억원 이내의 현금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작은 △재중동포 장률 감독의 ‘이리’ △임성운 감독의 ‘달려라 자전거’ △박대영 감독의 ‘반짝반짝 작은 별’ △부지영 감독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오점균 감독의 ‘우리 사랑 이대로’ △홍현기 감독의 ‘구창식이 사는 법’ △전용택 감독의 ‘감자 심포니’ △김영혜 감독의 ‘낯선 곳, 낯선 시간 속에서’ △김은주 감독의 ‘여름 이야기’ 등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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