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송병준 게임빌 사장

　2007년 정해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부와 명성을 가져다 준다는 돼지를 상징하는 정 해년 중에도 으뜸인 ‘황금돼지’의 해이니 만큼 모두에게 축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게임빌 역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2007년이 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모바일게임 산업의 중추적 모델이 되기 위한 열정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패기로 똘똘 뭉친 게임빌의 당찬 모습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더게임스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소원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 게임빌 사장, 송병준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