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일일이 혈당수첩을 작성하지 않고도 혈당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KT(대표 남중수)는 최근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과 u혈당관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 신개념의 u혈당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u혈당관리서비스는 당뇨환자가 전화망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혈당 측정기로 혈당을 측정하면 자동으로 혈당데이터가 KT IDC에 저장된다. 이를 바로 문자 메세지로 전송해준다.
매월 한달간 측정된 혈당 데이터를 정리해 우편으로 발송해주기 때문에 환자가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지난해 6개월동안 당뇨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해 기능을 보완했으며 시스템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 KT 측의 설명이다.
채종진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바뀌었고 당뇨환자 등 만성질환자수가 500만명으로 추산되는 등 개인 건강관리 시장이 상당히 커질 것”이라며 “협력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건강관리에 IT기술이 접목된 u헬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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