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이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한 ’제6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물류산업 부문상을 수상했다.
이 사장은 40여년간 물류산업에 종사하면서 한국 물류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한국항만물류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항만인력공급체제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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