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섬유·한국도로공사·세종공업 등 9개 기업과 기관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26일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및 관리능력이 우수한 9개 기업 및 기관을 ‘2006년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하고, 정통부 중회의실에서 유영환 정통부 차관, 구영보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위원장, 최헌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 기업·기관은 평안섬유공업, 유니베라, 세종공업,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대주건설, 경북관광개발공사, 전북도시가스, 한국토지공사 강원지역본부, 한국전력 제주지사 등이다. 이 9곳은 사내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정품사용률이 1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9곳은 특히 프심위가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점검용 프로그램 등으로 사내의 사용현황을 실시간 파악함으로써 직원들의 불법사용을 차단하고, 관리전담부서를 통해 소프트웨어 구매와 배포 및 후속 조치 등을 시스템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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