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테크놀로지가 데이터 백업 서비스 업체인 미국 이볼트를 1억8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IDG뉴스서비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시게이트의 기업 대상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볼트는 중소기업(SMBs)을 타깃으로 온라인 데이터 백업과 복구,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사업이 주력인 시게이트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해 백업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문업체인 미라를 인수한 바 있으며 서비스 전문기업 인수는 이번이 세번째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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