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대우증권(대표 손복조)과 공동으로 본·지점 통합 콜센터(CTI )시스템 및 운용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증권사 본·지점의 직원용 CTI 시스템과 콘택트센터 상담시스템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업무 지원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서울통신기술은 이번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대우증권의 콘택트센터와 117개 지점을 통합, 구축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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