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EMC’가 되기 위한 한국EMC 내부 임직원들의 노력이 뜨겁다.
표어를 공모하고 임직원이 직접 모델이 돼 EMC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화 패러디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한국EMC 내부에서 ‘원(One) EMC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벌이지고 있는 것. 매주 1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EMC 각종 솔루션의 특징과 성능, 서비스를 주제로 한 실력 점검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 3년 간 EMC 본사가 수십 개의 회사를 인수합병하면서, 한국EMC가 취급하는 솔루션과 서비스가 방대졌기 때문. 크고 작은 지사 흡수로 직원 간 협력을 통합 업무 시너지도 중요해졌다.
김경진 사장도 영화를 패러디한 포스터에서 군인 모델로 등장하는 등 그 어느때보다 하나의 EMC를 강조하고 있다.
김경진 한국EMC 사장은 “몇 년간 계속된 인수 합병으로 다양한 업체와 직원들이 한식구가 됐다”면서 “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이라는 공통의 비전을 바탕으로 우리 스스로 한 목소리를 낼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내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사진 - 영화 패러디 포스터에 등장한 김경진 한국EM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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