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래방 최고 인기곡으로 백지영<사진>의 ‘사랑 안 해’가 뽑혔다.
19일 TJ미디어(대표 윤재환 http://www.tjmedia.co.kr)가 최근 전국 질러넷 노래반주기를 통해 집계해 발표한 ‘2006년 노래방 애창곡 베스트 10’에 따르면 백지영의 ‘사랑 안 해’는 136만5514번 불려져 1위를 차지했다.
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 SG워너비의 ‘내 사람’이 뒤를 이었다. 10위원 안에 든 노래 대부분이 발라드여서 올해 가요계 대세는 발라드였다는 평가다. 빅마마의 ‘체념’과 임재범의 ‘고해’는 발표된 지 수년이 지났지면 계속적으로 노래방 베스트 10에 올랐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질러넷 반주기는 인터넷과 노래반주기가 결합돼 실제 대중들이 많이 찾는 노래가 어떤 곡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객관적 자료 확보가 가능해 음반 업계에서도 소비자 기호를 읽는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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