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개최될 제2차 OECD 정보통신 장관회의(ICT Ministerial Meeting 2008)의 서울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OECD 이사회에서 서울 유치가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번 회의 유치로 우리나라의 IT 관련 리더십을 강화하고 인터넷 등 정보통신 관련 주요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OECD 정보통신 장관회의는 지난 98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정보화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처음 개최된 이래 10년 만에 열리는 것이며, 아시아 지역에서 OECD 장관급 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통부는 앞으로 OECD IT 장관회의 추진 준비반을 구성·운영하고, 개최국과 OECD 사무국 및 관련 기구 등이 참여하는 OECD 운영위원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회의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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