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논리수학게임 ‘배틀스도쿠’가 해외에 진출한다. e러닝 전문 기업인 에듀박스(대표 박춘구)는 미국 온넷과 자사가 개발한 교육용 논리수학게임 ‘배틀스도쿠’(www.battlesudoku.co.kr)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계약 방식은 온넷측으로부터 계약금과 별도로 수익에 대해 일정 부분의 러닝 로열티를 지급받는 형태이다. 교육과 게임이 접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가 수출돼 해외서 본격 서비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란 점에서 의미있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에듀박스측은 “‘배틀스도쿠’가 지난 10월 ‘2006 e러닝국제박람회’의 부대 행사로 진행된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에서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받으며, 놀이와 공부의 새로운 결합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면서 “이번 수출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의 첫 해외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춘구 사장은 “세계 최초의 온라인 대전 배틀 스도쿠는 놀이와 공부가 결합된 에듀테인먼트의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이 계약을 계기로 적극적인 해외 판매를 통해 한국 에듀테인먼트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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