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www.posdata.co.kr)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추진하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KINS가 발표한 ‘First KINS 2010 혁신비전’에 따라 선진 IT시스템 도입으로 생산성 및 고객만족도를 향상하고, 궁극적으로 경영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스데이타는 KINS와 이달까지 세부사항에 대한 협상을 통해 계약을 마무리 짓고, 2008년 6월까지 원자력시설 및 방사선안전규제관리, 연구과제관리 등 KINS의 3대 핵심사업과 관련된 안전규제시스템은 물론 경영관리, 정보자원관리시스템과 네트워크, 보안 등 기반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KI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자력 안전규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방사선에 의한 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성과기반의 경영관리체제를 마련하고, 민원처리 및 원자력 안전에 대한 대국민 정보서비스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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