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제8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C·회장 김종환 KAIST 교수)에서 우리 대표팀이 20개 부문 중 14개 부문을 석권했다.
우리나라 팀은 주니어리그(12세 미만)·챌린지리그(13∼18세)·로보리그(성인)로 나뉘어 라인트레이서, 계단오르내리기, 서바이벌, 장애물경주, FIRA 로봇축구, 로보댄싱 등 경기 종목과 ‘로봇 세이브 더 플래닛’이란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 종목 등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IROC가 주최하고 호주 골드코스트시와 그리피스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태국·멕시코·캐나다 등 10개 국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회 기간에는 로보티즈·미니로봇·우리기술·이지로보틱스·카이맥스·로보로보 등 우리나라 지능로봇 업체들이 참여해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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