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MBC 19개사와 스카이라이프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지역MBC슈퍼스테이션이 이달 26일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에 나선다.
최근 방송위원에 ‘MBCNET’ 이란 채널로 등록을 마쳤으며 지역MBC 19개사가 참여한 공동편성위원회도 구성했다. MBCNET은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을 위주로 일일 20시간 방송하며 내년 1월12일엔 본방송에 들어간다. MBCNET은 지역MBC와 공동기획을 통해 수준 높은 자체 프로그램도 제작할 계획이다.
김창희 지역MBC슈퍼스테이션 사장은 “지역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전국에 방송해 문화적 다원주의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만 소비되고 사장되는 지역의 우수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송출하는 창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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