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공동대표 성장현·손윤환 http://www.damawa.com)는 올 초부터 방문자를 위한 주요 특화 정보 서비스를 실시해왔다. 기존에 있던 컴퓨터·가전·디지털카메라·휴대폰 외에 게임, 자동차 분야로 기존 방문자가 더욱 관심 있어 하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세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섹션을 특화해왔다.
이와 함께 수익적인 면으로 컴퓨터, 가전 외 가격비교가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화장품, 유아용품 등 전 분야의 가격비교를 추진했다. 이는 컴퓨터·가전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율이 둔화하고 유아, 화장품, 스포츠 등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아직 잠재적인 수요가 있어, 수익 확대 차원에서 진행 중인 것.
또 쇼핑몰 호스팅 사업 강화를 위해 판매자가 원하는 상품 정보 강화와 쇼핑몰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해 다나와의 가격 비교를 하지 않더라도 다나와를 통해 모든 전자상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용산전자상가에 용산연락사무소를 열어 상품정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1분기 판매자에게 향상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나와 내 판매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대외 제휴에도 적극적이다. 올 하반기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제휴했다. 국내 최대 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인 SLR클럽과도 제휴했다.
다나와는 마케팅의 시작을 소비자로 본다. 매일 사이트를 방문하는 몇십만명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고 이를 통한 자연스런 ‘구전’ 홍보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실질 소비자가 방문 후 다나와 가격비교의 효용성을 느끼게 하고 계속 방문하도록 만들자는 전략인 셈이다. 편리한 유저인터페이스(UI) 구성과 가격비교 서비스 확대 등은 이를 위한 노력이다.
다나와는 2006년 6월 기준 약 100만명의 B2B, B2C 회원을 보유 중이며 1300여 쇼핑몰과 협력하고 있다. 다나와는 2005년 매출 50억원, 순이익 18억원을 거둔후 올해 매출 75억, 순이익 20억이 예상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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